윈윈 라인의 낚싯줄에 강한 믿음과 테스트를 했던 대한민국 민물낚시 명인 군계일학 성재현 대표님이 윈윈 라인에서 출시한 (DIAMOND LINE)을 테스트 및 장기 사용해 보셨습니다. 비중 테스트와 결정 강도 테스트에서 (장시간 사용에도 늘어남이 0%에 가깝고, 비중은 모노와 카본의 중간에 위치) 한다고 인터뷰를 한 성재현 대표님은 헛챔질이 많이 줄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매듭의 형태에 따라 매듭 강도가 강해져 채비 손실을 줄여주었습니다. 1.36의 중간 비중이 라인의 직진성을 살려주고 늘어남이 현저히 없기 때문에 민감도를 나타낸다는 것이 성재현 대표님의 분석입니다.

성 재현

군계일학 창업자이자 대표. 민물낚시 국가대표 선발 (국내1호) 및 민물낚시의 활성화를 위한 동호회와 여러 복수 (낚시춘추, 경기대학교 체육학부 "낚시학(3학점)" 강의 등) 미디어에서 활약 중. 현재는 군계일학에서 찌를 제작하며 낚시전문잡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000년대 최고의 찌"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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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라인은 어떻게 하면 조사님들에게 더 큰 재미를 안겨드릴 수 있을까? 시간도 아끼면서...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된 구상은 세월이 지나 끊임없는 연구끝에 쉼표하나를 찍었습니다. 

모노라인은 흘러 다니고, 카본은 너무 가라앉고 대안이 필요한 시점에 저희 일본 파트너 제조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キムさん！ついに探していたものが開発されました。 解決できると思います。"

윈윈인터네셔널은 곧 바로 본사에서 샘플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오랜 고객사 그리고 의뢰주셨던 "군계일학" 성재현 대표님에게 시제품을 보내어 여러가지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민물낚시계의 명인중 한명인 성재현 군계일학 대표님과 새로나온 다이아몬드와 헤라지존 그리고 카본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세미플로팅이라고 하는 (기존 나일론(모노)에 코팅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대표님은 장시간 사용시 변하는 성능에 불만족 이었습니다. 다이아몬드 라인을 테스트해본 후 "딱 중간의 비중을 나타내며 뛰어난 직진성을 가진 다이아몬드 라인의 감각이 저에게 맞춰 진다." 라고 다이아몬드 라인을 사용하는 이유에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헛 챔질의 횟수가 줄어든 것을 보고, 실제로 민감한 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추가 언급을 하셨습니다.